용인 : 10월의 에버랜드 : 할로윈

친구와 함께 에버랜드에 갔다.
10월이라 할로윈 파티 축제가 한참이었다.
예쁜 퍼레이드도 보고, 퍼레이드 차 장식 정말 귀여웠다.

원래는 class101 에서 다야 선생님께 배우는 그림체로
그림을 그리려고 찍어뒀던 사진이었지만
그릴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방치하고있는 사진이다.

코로나 시작전 2019년이라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원한 느낌만 든다. 이때도 아이폰 13pro 가 있었다면 야경 사진이 이쁘게 나왔을텐데 정말 아쉽다.

퍼레이드를 보다보면 얘랑 비슷하게
생긴 애들이 뛰어 내려와 재미있게 논다.
색깔별로 감정이 다른지 색 별로 다 다른 표정을 짓고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m.blog.naver.com/dbals5040/22254195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