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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부산여행에
가게되었다,

갑자기 정한거지만 나름 꼐획도
잘 세워서 갔다.

5명에서 갔는데, 한명이랑
반차쓰고 먼저갔다.


민락회센터에서 회를 포장해
인근 포장마차에서 먹고

산책좀 할겸 수변공원에서 놀았는데,

쥐가 엄청 많았다.
조금 무서워져서 다른 세명이 있는 서면으로
도망쳤다.


맛있게 서면에서 술도먹고 밥도 먹고
놀다가 다음날에 해운대에 갔다.

해운대에서는 꼼장어를 먹었는데, 안먹는게 좋았겠다.

비리고 냄새났다. 가게를 잘못들어간 것 같다.


그 다음날은 책방도 가고 카페도 갔다.
카페는 재미있었다.
음료도 맛있었다.

여기서 먹은 꽈배기가 진짜 맛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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